중국정부의 컨테이너 철도운송 총 책임관리 부서인 CRCT(China Railway Container Transport Co.)와 TCR의 최대 관문인 연운항(Lianyungang) 항만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·주관했고, 서중물류가 후원한 행사다.
중국정부의 컨테이너 철도운송 총 책임관리 부서인 CRCT(China Railway Container Transport Co.)와 TCR의 최대 관문인 연운항(Lianyungang) 항만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·주관했고, 서중물류가 후원한 행사다.